월하미인 유튜브 계정

19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연속10시간 촬영한 것 이다。Play 31초

개화부터 폐화까지。
2020년 09월 30일 19시부터 2020년 10월01일 05시까지 연속10시간 촬영한 것 이다。(Play 31초)

연속10시간 촬영한 것 이다。(Play 2분35초)

개화부터 폐화까지。
2020년 09월 30일 19시부터 2020년 10월01일 05시까지 연속10시간 촬영한 것 이다。(Play 2분35초)

폐화 "월하미인" 2020。Play 4분 47초

Epiphyllum oxypetalum queen of the night(Flowering & Closing) 폐화 "월하미인" 2020。Play 4분 47초

밤에 피어서 아침이면 시들기 때문에 
‘달 아래 미인’ 이라는 뜻의 이름이 붙었다。

해가 지면서 개화가 시작되며 밤 8:00시~11:00시 사이에 완전히 벌어지고 이시간에 가장 강한 향기를 발산하며 꽃 주위에서 벌레가 날아다니면 수정을 위하여 꽃이 곤충의 날아다니는 진행방향에 따라 움직인다。 

다음날 새벽(오전5시경)이면 지는 짧은 화기동안에 수정을 해야하기 때문에 곤충을 끌어들이기 위하여 움직인다。 

꽃은 선인장류 중에서 가장 큰편에 속하며,  공작선인장보다 훨씬 크고 흰공작선인장꽃 외에 대부분의 공작선인장꽃이 향기가 없으나,  월하미인은 꽃향기가 일품이며 흰공작선인장꽃 보다 짙다。